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금·스마트스토어 창업 보조금 총정리
2025년 정부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,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,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을 중심으로 총 8,0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정했습니다. 본 글은 2025년 확정된
디지털 전환 지원금·스마트상점 기술보급·스마트스토어 창업 보조금제도를 최신 공고 기준으로 종합 정리했습니다.
1. 디지털 전환 지원금(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)
소상공인의 점포 운영을 자동화·무인화·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제도입니다.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수행합니다.
- 지원유형: 일반형(키오스크·사이니지), 렌탈형(서빙로봇 등 1년 임대료), SaaS형(매출관리 등 구독형)
- 보조율: 정부지원 70%, 자부담 30%
- 지원한도: 사업유형별 최대 500만원 수준(공고별 차이)
- 신청자격: 「소상공인기본법」 제2조 소상공인으로,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사업체
- 접수: 스마트상점 전용 누리집 및 기업마당
사업자등록증, 소상공인확인서(sminfo), 점포 사진, 스마트기술 도입 계획서, 견적서, 개인정보 동의서 등

2025년은 기존 일반형 외에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및 SaaS형(클라우드형) 지원이 신설되었습니다. 하반기에는 추가모집이 확정되어 전국적으로 약 1만여 점포가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.
2.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(스마트스토어 포함)
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매출화를 단계적으로 돕는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‘준비 → 실전 → 도약 → 기반’ 4단계로 구체화되었습니다. 스마트스토어 입점, 상세페이지 제작, 라이브커머스 방송, 해외 진출까지 포함됩니다.
- 주관기관: 중소벤처기업부
- 수행기관: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
- 대상: 국내 소상공인 (지원 제외 업종은 공고 확인)
- 지원내용: 상세페이지 제작비, 마케팅 콘텐츠, 입점 컨설팅, 물류비 지원
- 신청채널: 소상공인24 또는 기업마당
온라인 매출 경험이 적더라도 ‘준비단계’ 유형에 신청하면 콘텐츠 제작과 교육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스마트스토어, 쿠팡, 11번가, 티몬 등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도 포함됩니다.

3. 스마트스토어 창업 보조금 및 수수료 지원
스마트스토어를 처음 개설하는 소상공인을 위해
수수료 감면 프로그램과
교육·컨설팅 보조금이 병행 운영됩니다. 네이버·쿠팡·배민 등 주요 플랫폼은 중기부 사업과 연계하여 판매 수수료 면제, 광고 쿠폰,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- 네이버: ‘스타트 제로’ 프로그램을 통해 일정기간 수수료 감면
- 배달의민족 외식업광장: 입점 교육 및 수수료 감면 이벤트 운영
- 중소벤처기업부: 창업보조금 + 온라인 교육 병행(신사업창업사관학교 연계)
4. 신사업창업사관학교(예비창업자 대상)
예비 소상공인에게 창업 교육 + 사업화 자금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. 2025년에는 온라인 커머스(스마트스토어, SNS 판매) 분야가 정식 교육 과정에 포함되었습니다.
- 지원내용: 사업화 자금 최대 4천만원, 전문멘토링, 교육, 창업 공간 제공
- 신청자격: 예비창업자(사업자등록 無)
- 접수기간: 2025년 2~3월 1차 공고, 하반기 추가모집 예정
디지털 전환 바우처 + 스마트상점 +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함께 활용하면 매장 자동화, 온라인 매출 확대, 교육·자금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.
5. 신청 절차 요약
- 사업 선택: 디지털 전환 / 온라인 판로 / 창업사관학교
- 자격확인: 소상공인확인서 발급(sminfo.go.kr)
- 서류준비: 사업자등록증, 점포사진, 견적서, 계획서
- 신청채널: 소상공인24 또는 기업마당
- 선정 후 절차: 계약 → 설치 → 교육 → 정산 보고
6. 마무리 및 유의사항
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정책은 이전보다 신청 접근성·보조율·유형 다양화가 특징입니다. 단, 중복 수혜 제한과 자부담 규정이 있으므로 반드시 공고문 원문을 확인해야 합니다. 신청 전후 사진·계약서·세금계산서 등 증빙을 철저히 관리하면 정산 시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