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정산 기간 2026 일정표|간소화 오픈·최종자료·회사 제출 마감 기준 한눈에
2026년 1월~3월에 진행되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은 날짜를 놓치면 환급이 늦어지거나, 공제 누락으로 “세금 더 내는”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. 아래 일정표대로만 따라가면, 대다수 회사 기준으로 안전하게 마감까지 처리 가능합니다.

연말정산에서 가장 흔한 손해는 “서류가 없어서”가 아니라 타이밍 때문에 생깁니다. 특히 간소화 자료는 오픈 직후에 일부 항목이 추가·수정될 수 있어, 너무 일찍 출력하면 다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반대로 회사 마감일을 넘기면 환급이 급여에 반영되지 못하고, 번거로운 추가 절차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.
오늘 할 일 1개만 고르세요: 간소화 자료는 1/20(화) 이후 최종 확정본으로 내려받고, 회사 마감 공지를 캘린더에 고정해두면 누락 확률이 급감합니다.
결론 요약 (바쁜 사람용)
- 간소화 서비스 오픈: 2026년 1/15(목)
- 최종 확정자료: 2026년 1/20(화)부터(추가·수정 반영)
- 회사 제출 마감: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1/20~2월 초 사이에 내부 마감(급여 반영/정산 처리 때문)
- 회사가 국세청에 제출하는 큰 마감: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다음 연도 3/10
핵심은 단순합니다. 1/20 이후 최종자료로 제출 + 회사 내부 마감 준수만 지켜도 대부분의 공제 누락/환급 지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연말정산 기간 2026 일정표 (2025년 귀속)
| 구분 | 날짜(2026) | 해야 할 일 | 실수하면 생기는 손해 |
|---|---|---|---|
| 간소화 서비스 오픈 | 1/15(목) | 홈택스에서 의료비·교육비·보험료·기부금 등 공제자료 조회/다운로드 시작 | 오픈 직후 출력 → 이후 수정자료 반영 시 재제출 가능성 |
| 최종 확정자료 제공 | 1/20(화)부터 | 추가·수정된 자료가 반영된 최종본으로 다시 내려받아 제출 권장 | 누락/오류 공제 반영 → 환급 감소 또는 추가납부 발생 |
| 회사 내부 제출 기간 | 회사 공지(대개 1/20~2월 초) | 간소화 PDF + 공제신고서 + 간소화에 없는 증빙(월세, 안경, 일부 기부금 등)을 회사에 제출 | 급여 반영 지연(회사별 상이), 누락분은 추가 절차로 번거로움 증가 |
| 회사(원천징수의무자) 제출 큰 마감 | 3/10(화) 전후 | 회사가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등 제출(원칙: 다음 연도 3/10) | (근로자 입장) 회사 마감 넘기면 정산 처리 자체가 늦어질 수 있음 |
팩트 체크 포인트: 간소화 서비스는 1/15 오픈, 추가·수정 반영된 최종 확정자료는 1/20부터 제공됩니다. 회사 내부 마감일은 회사 운영(급여/정산 프로세스)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내 공지가 최우선입니다.
회사 제출 마감일이 회사마다 다른 “진짜 이유”
“연말정산 마감일”은 하나로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, 실제로는 회사가 급여에 반영해야 하는 내부 처리 마감입니다. 급여 마감(급여 계산/지급일)과 연결되어 있어, 같은 2026년 연말정산이라도 회사마다 제출 기한이 다르게 공지됩니다.
- 급여일이 빠른 회사일수록 내부 마감이 더 빠른 편
- 시스템(ERP/외주 세무) 처리 일정 때문에 “추가 제출 불가” 구간이 생김
- 간소화 최종자료(1/20) 이후를 기준으로 마감일을 잡는 회사가 많음
따라서 가장 안전한 전략은 1/20 이후 최종자료로 준비하고, 회사 공지 마감일보다 최소 3일 전에 제출을 끝내는 것입니다.
간소화에 “안 뜨는 항목” 때문에 환급이 줄어드는 경우
연말정산에서 체감상 손해가 큰 케이스는, 간소화 자료만 믿고 제출했다가 간소화에 자동 반영되지 않는 증빙을 놓치는 패턴입니다. 아래 항목은 회사마다 제출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, 해당된다면 반드시 사내 안내를 확인하세요.
- 월세액 공제: 임대차계약서/이체증빙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많음
- 안경/콘택트렌즈: 의료비로 처리되더라도 자료 반영이 늦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있어 영수증 확인 권장
- 일부 기부금: 기관 제출 지연 시 1/20 최종자료에도 누락될 수 있어 직접 영수증 확보 필요
- 부양가족 공제: 소득요건/동의여부 등으로 자동 반영이 제한될 수 있음
“나는 간소화만 내면 끝”이라고 생각할수록, 실제 환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. 본인에게 해당되는 ‘추가 증빙’만 체크해도 환급 체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.
환급은 언제 들어오나요?
환급금은 보통 정산이 반영되는 급여에서 지급되거나(또는 추가납부는 급여에서 공제), 회사 내부 처리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그래서 “국세청 일정”보다 실무적으로는 회사 급여 일정이 더 큰 변수입니다.
체크 팁: 급여명세서에서 결정세액/차감징수세액 항목을 보면, 환급(마이너스)인지 추가납부(플러스)인지 바로 확인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간소화 서비스는 1/15에 열리는데, 왜 1/20 이후에 제출하라고 하나요?
A. 오픈 이후에도 영수증 발급기관이 추가·수정 제출한 자료가 반영되며, 최종 확정자료가 1/20부터 제공되기 때문입니다. 최종본으로 제출하면 재제출/누락 위험이 줄어듭니다.
Q2. 회사 제출 마감일이 지나면 환급을 못 받나요?
A. “못 받는다”기보다, 회사 정산 급여 반영이 어려워져 처리 절차가 번거로워지거나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. 회사 공지가 최우선이며, 마감 전 제출이 가장 안전합니다.
Q3. 회사가 국세청에 제출하는 공식 마감은 언제인가요?
A.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등을 원칙적으로 다음 연도 3/10까지 제출합니다. 다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회사 내부 마감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실무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.
참고·공식 출처 (최신 확인용)
- 국세청 보도자료: 「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」 1/15 개통, 최종자료 1/20부터
- 정책브리핑(대한민국 정부):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1/15 개통(45개 항목)
- 국세청 안내: 지급명세서 제출시기(근로소득 등 다음 연도 3/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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